[우리가 본 종편예능] ① ‘아는 형님’은 ‘라디오스타’가 될 수 있을까
최소한 그 정도는 돼 줘야 할 텐데.
매주 월요일, 하나의 키워드를 당신의 타임라인에 남겨 드립니다
최소한 그 정도는 돼 줘야 할 텐데.
뉴스피드에 무엇이 뜨더라도 놀라지 마시고 하던 SNS를 계속하세요.
단언한다. 요즘 음악 예능에 ‘레전드’ 보는 재미는 없다고.
왜 요즘은 언론사들의 뉴스 알림이 별로 달갑지 않을까.
고민하지 말고 여길 가자.
좋은 사람들과 같이 마시는 술이다!!!
마셔 마셔 먹고 디져
좋은 수업을 신청 못 하는 게 왜 우리 잘못이죠?
20대의 누군가는 ‘그런 수강신청’을 하지 않습니다.
매년 이맘때쯤 오전 10시 되면 이런 애들 꼭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