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nties Timeline

20대의 누군가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Menu

기사 읽기
  • HOME
  • PIN IT
  • WE INTERVIEW
  • OUR CHOICE
  • THINK ABOUT
  • CAMPUS
  • 주간특집
  • 20’s Clips
  • twitter
  • facebook
  • RSS

WE INTERVIEW

우리가 궁금해하는 사람들

신입 간호사 A가 ‘오프’날 들려준 이야기

간호사 친구가 오프때 당신을 만난다면 진짜 친한 친구인 거다

2017년 1월 9일에 올라온 WE INTERVIEW

동네 피자집에서 시대의 ‘멸망’을 생각하다

폐업을 당할 뻔 했던 안암동 비스트로 ‘르구떼’에서의 만찬.

2017년 1월 3일에 올라온 WE INTERVIEW
청년허브컨퍼런스 동아시아기자들 관객석뷰

대만/일본/홍콩 계신 여러분, 그쪽 상황이 정말 이런가요?

청년허브 컨퍼런스에서 각국 청년의 안부를 물어보니 이렇다더라고요.

2016년 12월 30일에 올라온 WE INTERVIEW
시리아 난민 쉬이크 아메드 가족

“이제 우리는 원래 나이보다 더 성숙해 버렸습니다”

제 7탄, 형제가 증언하는 젊은 난민으로서의 희망과 걱정.

2016년 12월 22일에 올라온 Syrian Twenties

“떠난 뒤부터 고향이 살기 어려워지더라고”

제 6탄, 난민으로 들어온 지역에서 결혼하고 정착한 남자 이야기.

2016년 12월 15일에 올라온 Syrian Twenties

“시리아인의 것은 없다는 말에 익숙해져야 해”

제 5탄, 이슬람교를 전공한 수잔 아트라쉬의 이야기.

2016년 12월 8일에 올라온 Syrian Twenties

“전쟁은 무섭습니다, 그래서 도망나왔습니다”

제 4탄, 시리아를 혈혈단신으로 떠난 어떤 평범한 목소리.

2016년 11월 28일에 올라온 Syrian Twenties
시리아 난민 압둘까들 나사니

“작은 문제가 커졌고, 그게 지금의 시리아를 만들었지”

제3탄, 스무 살의 나이에 시리아 내전을 경험한 한 청년의 이야기.

2016년 11월 21일에 올라온 Syrian Twenties

그 노병들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어떤 ‘단체’의 관계자를 만나고 왔다.

2016년 10월 27일에 올라온 WE INTERVIEW
시리아 난민 간남 나스르 다르위시

“그들은 이 국제분쟁을 해결할 생각이 없어요”

시리아에서 2학년까지만 대학을 다니다 온 사람들 이야기.

2016년 10월 20일에 올라온 Syrian Twenties

Post navigation

예전 기사 더 보기
최신 기사 보기

최근 인기 기사

  • 졸업한 선배에게 학생회가 왜 필요하냐고 물어봤다
  • 죄송하다는 말을 너무 쉽게 내뱉지 마세요
  • 감성적인 글을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5가지 어플
  • 노트북을 도둑맞은 당신이 당장 해야 할 다섯 가지
  • 썸을 판단하는 나만의 근거
  • 역사에 길이 남을 어떤 ‘사족’에 대하여
  • [노량진탐사대] 노량진 육교를 위한 마지막 송가

20대의 누군가는 지금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about · contact · RECRUIT
© 2023 by Twenties' Timelin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