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간호사 A가 ‘오프’날 들려준 이야기
간호사 친구가 오프때 당신을 만난다면 진짜 친한 친구인 거다
우리가 궁금해하는 사람들
간호사 친구가 오프때 당신을 만난다면 진짜 친한 친구인 거다
폐업을 당할 뻔 했던 안암동 비스트로 ‘르구떼’에서의 만찬.
청년허브 컨퍼런스에서 각국 청년의 안부를 물어보니 이렇다더라고요.
제 7탄, 형제가 증언하는 젊은 난민으로서의 희망과 걱정.
제 6탄, 난민으로 들어온 지역에서 결혼하고 정착한 남자 이야기.
제 5탄, 이슬람교를 전공한 수잔 아트라쉬의 이야기.
제 4탄, 시리아를 혈혈단신으로 떠난 어떤 평범한 목소리.
제3탄, 스무 살의 나이에 시리아 내전을 경험한 한 청년의 이야기.
어떤 ‘단체’의 관계자를 만나고 왔다.
시리아에서 2학년까지만 대학을 다니다 온 사람들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