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인생이 엄마라면 나는 그냥 엄마 안할래
나는 좋은 엄마가 될 자신이 없다.
보다 보면 생각해보게 될 것들
나는 좋은 엄마가 될 자신이 없다.
형의 ‘개그’는 단 한 번도 위를 향하는 적이 없네요.
그 혐오의 단어들은 우리 모두의 것이다.
당신들의 시선에서 마음대로 조립된 나는 대체 누군가요?
그리고 받았지 피자말고 피자빵
좁은 공간에서 낭만은 자라지 않는다.
모든 것이 두렵던 그 순간을 어떻게 기억해야 옳을까요?
저희가 빠르고 싶어서 빠른 게 아니라요…
그러니까 그 입 좀 다물어 주세요.
그들을 ‘청년’이라고 부르는 것은 올바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