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은 그렇게 일상에서 조금씩
2060년을 살고 있을 먼 미래의 송하나를 위해서라도
2060년을 살고 있을 먼 미래의 송하나를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아끼면 진짜 그럴 수 있는거죠?
파괴적인 사랑과 함께 이 추위를 잊어보자.
“오늘도 또 우리 자보가 막 찢기었다.”
미현이가 16학번 축제주점준비 카톡방을 나가게 된 사연.
제 7탄, 서울 관악구갑 민중연합당 연시영 후보.
제 6탄, 녹색당 비례대표 3번 김주온 후보.
제 5탄, 경기고양갑(덕양구) 노동당 신지혜 후보 인터뷰.
제 4탄, 서울성북(갑)의 유병훈 (전)예비후보.
부안김제의 송강 전 예비후보(29세).